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18년 (문단 편집) === 긍정적인 점 === * 영건 투수들의 성장 : '''이번 시즌 최대의 성과'''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전반적으로 선발진의 성적이 좋아졌고[* 참고로 작년 선발진의 WAR 총합이 '''1도 안 된다.''' 당연히 구단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며 KBO 역사상 82년 삼미 다음으로 안 좋은 기록이다.], 불펜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할 정도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. 최충연, [[양창섭]]이 확실한 주전급 투수로 성장해주었고, [[최채흥]]도 대학 야구 시절의 명성을 떨치지 못하나 했지만 투구폼을 교정 한 뒤 1군에 콜업되어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년에는 고정 선발로 중용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해 주었다. 내년 시즌에 투수진에서 이들을 더 중용[* 단 중용과 혹사는 다르다.]하고 장지훈, 원태인 등 아직 긁어보지 못한 복권들이 내년에 터져준다면, 투수진 재건에 희망이 생길것이다. * 중고참 타자들의 분전 : [[박해민]], [[김헌곤]], [[이원석(1986)|이원석]]이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제 몫을 해주었다. 이들은 86~90년대 생의 중고참 라인이니만큼 내년 시즌에 나름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예상된다. * 감독의 리빌딩 의지 : 적어도 [[김한수]]가 리빌딩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.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감독을 잘 교체하지 않는 삼성 구단의 특성상 내년에도 김한수와 함께 갈 확률이 높은데, 이번 시즌 김한수는 신인 투수들을 꾸준히 중용하고 [[김성훈(1993)|김성훈]], [[백승민]], [[최영진]] 등 중고신인들에게도 꾸준히 기회를 주면서 노력하면 주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